고요의 바다

고요의 바다

[ Mare Tranquillitatis ]

요약 월면의 적도 북쪽에서 동경 18~43˚에 펼쳐진 평탄한 지형이다. 여러 차례 달 탐사선이 조사한 후, 1969년 인류 최초로 암스트롱이 월면에 발을 디딘 곳이다.
서베이어

서베이어

북서부에는 '맑음의 바다', 북동부에는 '풍요의 바다', 북부에는 '감로주의 바다'가 있다. 1964년 2월 미국의 달탐사선 레인저 6호, 이어 1965년 2월에는 8호가 이곳에 근접하여 7,137매의 근접사진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으며, 1967년 9월 서베이어 5호가 무인착륙하여 암석을 채취, 화학적 성분분석을 하였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N.A.암스트롱과 E.E.올드린이 인류 최초로 월면에 발을 내디딘 곳이 이 곳이었다.

역참조항목

달로켓, 닐 암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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