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방동 와요지

경주 동방동 와요지

[ Roof Tile Kiln Site in Dongbang-dong, Gyeongju , 慶州 東方洞 瓦窯址 ]

요약 경상북도 경주시 동방동에 있는 고려~조선에 걸친 기와 가마터. 1978년 6월 23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동방와요지군

동방와요지군

지정종목 사적
지정일 1978년 6월 23일
소장 경주시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동방동 343-4번지
시대 고려~조선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요업 / 도자기가마
크기 면적 43,626㎡(1,322평)

1978년 6월 23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새마을운동을 하던 중 가마터가 나와서 1,322평(4만 3626 m2)을 지정하고 보호하게 되었다. 1977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1차 발굴 조사하였는데, 이때 통일신라시대의 전편(塼片)과 기와조각이 출토되기도 하였으나, 가마터에서 출토된 것은 조선시대 기와들이었다. 가마터 10여 개가 조사되었는데 이들은 조선시대의 기와 가마로 추정되었다.

2011년 7월 28일자 문화재청 고시에 따라 '경주동방와요지군'에서 '경주 동방동 와요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참조항목

가마

역참조항목

한국가마, 월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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