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인의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 시보드위키 최근 수정 : 겸인의 [ 兼引儀 ] 요약 조선 때 통례원(通禮院)에 둔 종9품 관직. 의식을 행할 때 홀기(笏記:일종의 式順)를 읽는 일을 맡았으며, 정원은 6명이다. 처음에는 가인의(假引儀)로 들어가 있다가 목청이 좋은 자를 선출하여 겸인의를 삼았고, 다시 30개월이 지나면 인의(引儀:종6품)로 승진시켰다. 참조항목겸관, 통례원 카테고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