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민 게예
- 요약
세네갈의 정치가. 프랑스령 세네갈의 주요정치가로서 제1차 세계대전 무렵 프랑스와의 완전동화를 주장했다. 세네갈 생루이시장을 지냈다. 프랑스 하원에 진출, 다카르 시장을 재임했다. 세네갈 진보주의자연합에 입당, 입법회의 의장을 지냈다.
원어명 | Lamine Guè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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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사망 | 1891 ~ 1968.6.10 |
국적 | 세네갈 |
활동분야 | 정치 |
프랑스령 세네갈의 주요정치가로서 제1차 세계대전 무렵 프랑스와의 완전동화를
주장하였다. 1920년대 초 파리에서 유학하여 최초의 프랑스령 서아프리카 출신의
변호사가 되었고 1920년대 중반 세네갈의 생루이시장(市長)에 임명되었다. 그 후
프랑스 정부에 의하여 인도양 레위니옹섬의 판사로 임명되어 1933년까지 근무하였다.
1934년과 1936년 프랑스의 하원의원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하고 사회당 세네갈지부
정치위원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그가 후견해온 레오폴 상고르와 함께 마침내 프랑스의 하원에
진출하였고 1946년 재선되었으며 다카르 시장이 되어 1961년까지 재임하였다. 그러나
협소한 지지기반으로 인하여 1951년 선거에서 낙선한 후 1958년부터 상고르의 세네갈
진보주의자연합에 입당하여 입법회의 의장을 하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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