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풍월

강상풍월

[ 江上風月 ]

요약 판소리의 단가.

작자 ·연대 미상. 중모리 장단에 맞추어 부르며, 가사는 “강상에 둥둥 떴는 배 풍월 실러 가는 배인가, 동강 칠리탄(桐江七里灘) 엄자릉(嚴子陵)의 낚싯배인가”라는 한가로운 강상의 묘사로 시작되고 있다. 비교적 많이 불리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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