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랫클리프, 카버지 둘 다 글레이저가 어떤 생각인지, 어떻게 진행할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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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입찰자인 랫클리프와 카타르측 둘 다 글레이저의 생각이 무엇인지 매각을 위한 타임테이블(계획표)이 어떤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다

양 측에 가까운 관계자들은 지금 나오는 랫클리프가 앞서있다는 소식들이 사실은 랫클리프와 카타르측으로부터 최대한 큰 오퍼를 이끌어 내기 위한 레인그룹의 전략의 일부라고 느끼고 있다

랫클리프의 인수팀은 그들이 정확히 어떤 포지션에 위치해있는지에 대해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한것으로 파악됐지만 글레이저의 지분을 20프로 남기고 사들이는 내용의 그들의 오퍼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편한 상태다

카타르측의 생각을 알고 있는 관계자는 이런 종류의 루머가 계속해서 돌아다닐거라고 예상하며 셰이크 자심측은 여전히 이 입찰이 언제 끝날지, 그들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오리무중인 상태다

레인그룹 또는 글레이저가 판매가를 최대한 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셰이크 자심은 그들의 오퍼에 여전히 자신감을 갖고 있다





아니 일처리를 대체 어떻게 하길래 입찰 참가하는 사람들도 일정을 몰라
글레이저 이새끼들 회사도 이따구로 경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