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오피셜] 클럽 성명서 : 풋볼 디렉터 >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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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치키 베히리스타인이 2024/25 시즌이 끝난 후 풋볼 디렉터 직에서 물러난다는 것을 컨펌한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트로피를 가득 채운 12년을 보낸 후, 치키 베히리스타인은 다가오는 여름 구단이 FIFA 클럽 월드컵에 참여한 후 현재 자리를 떠날 것이며 스포르팅 CP의 우구 비아나가 뒤를 이을 것이다.

우구 비아나는 2025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풋볼 디렉터로서의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앞으로 몇 달 동안 치키 베히리스타인과 협력할 것이다.

우리는 시즌이 끝날 때 맨체스터 시티에 대한 치키 베히리스타인의 뛰어난 공헌에 경의를 표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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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는 55세에 은퇴하려했으나 시티에서 5년만 더해달라해서 60살이되는 올해 은퇴

차기 디렉터는 스포르팅의 비아나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