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뉴스24] 포파나, 알레띠 웨스트햄 토트넘 맨유 거절하고 AC밀란 이적 유력 >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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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모나코 이적 시장 드라마가 곧 끝나게 됩니다. 

니콜로 스키라가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포파나는 4개의 빅클럽을 거부했습니다. 

선수와 밀란간의 합의 이후 모나코의 컨펌도 곧 도착할 예정입니다.

유수프 포파나는 밀란 합류를 위해 

웨스트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부했습니다. 

이 프랑스 미드필더는 3주 전부터 밀란과 2028년까지의 계약(연간 300만 유로)에 대한 개인 계약에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