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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의 오른팔'로 아스날의 에두를 원한다

작성자 혜정여왕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8-03 16:0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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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의 오른팔'로 아스날의 에두를 원한다 -cboard


에두는 스포츠 디렉터로서 아스널의 변화를 이끈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축구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브라질 메체 유니버서 온라인에 따르면, 노팅엄 포레스트의 구단주는 에두를 원한다.

 

구단주 마리나키스는 에두에 대해 단순히 디렉터 역할 뿐만 아니라 더 원대한 계획을 갖고 있다.

마리나키스는 현재 유럽에서 세 개의 축구 클럽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노팅엄 포레스트,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 포르투갈의 리오 에비뉴의 구단주다.

 

그리고 마리나키스는 스포츠 분야에서 에두를 자신의 '오른팔'로 삼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한다.

 

에두는 브라질 4부리그 클럽에서 마르티넬리를 영입한 것을 포함 살리바, 마갈량이스, 외데고르 영입에 공을 인정받아 19년 기술 디렉터로 아스날에 합류 후 22년 구단 최초 스포츠 디렉터로 승격되었다.

 

https://www.thesun.co.uk/sport/29658170/edu-poached-arsenal-marinakis-nottingham-forest/

 

에두 깨부한다음에 바로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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