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메르카토] 레니 요로, 이적료 62m & 연봉 8~9m에 맨유행 > 축구

By 산티 아우나 & 세바스티앙 데니스

레니 요로는 킬리안 음바페와 같은 길을 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그의 미래가 피레네 산맥의 반대편에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결국 해협의 반대편으로 가게될 것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 수요일 The Athletic의 보도에 따르면, LOSC에서 인상적인 시즌(리그 1에서 30경기 선발 출전)을 보낸 18세의 프랑스 수비수는 현재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적료로 62m 유로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는 어제 우리가 공개한 정보와 일치하는 것으로, 영국 클럽이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 선수는 이미 오늘 아침 계약을 완료하기 위해 에이전트 및 가족과 함께 전용기로 출국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게 된다.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키가 190cm인 이 수비수는 8~9m 유로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가능한 한 빨리 그를 영입하여 클럽의 여름 미국 투어에 참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https://www.footmercato.net/a2905479435963216074-leny-yoro-senvole-pour-manchester-united

* 보너스 포함 연봉 9m 유로

= 주급 173k 유로 = 145k 파운드 = 약 2억 5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