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다니올모) 케인의 퇴마의식, 내가 막았었고 이번에도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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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공격수 다니 올모가 곧 베를린에서 있을 잉글랜드와의 유로 2024 결승전을 앞두고 해리 케인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잉글랜드 공격수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서도 대표팀과 클럽에서 모두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한 상태인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라이프치히 공격수 다니 올모는 지난 시즌 DFL 슈퍼컵에서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에게 3골을 몰아치며 뮌헨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가 있다.
그리고 다니 올모는 이번 유로 결승전에서도 승리를 거두어 케인의 무관 기록이 연장 되게 만들고 싶어하고 있다.
다니 올모는 이렇게 말했다.
"난 독일에서 해리 케인의 무관 저주가 계속 이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난 그걸 아직 끝내지 않았다"
ㅊㅊ 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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