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mail] 미켈 아르테타는 12개월이 남은 가운데, 연간 9m에서 프리미어리그 최고 연봉을 제안 받을 예정입니다. > 축구

[Dailymail] 미켈 아르테타는 12개월이 남은 가운데, 연간 9m에서 프리미어리그 최고 연봉을 제안 받을 예정입니다.

작성자 에디슬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30 08:30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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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목벨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감독 중 한 명이 되기 위한 정식 협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스페인 감독은 기존 계약의 마지막 12개월을 앞두고 있지만, 모든 측면에서 아르테타가 잔류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아르테타의 새로운 임기는 아스날에서 근무한 감독 중 가장 수익성이 있는 제안을 받을 예정이며, 42세의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연봉을 받는 감독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펩 과르디올라기 맨시티에서 20m을 받고 있는데, 아스날은 아르테타의 연봉을 그 수치에 근접하게 책정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현재 아르테타는 9m을 받고 있는데 이는 엄청난 상승폭이 될 것입니다.



전 맨시티 수석코치였던 아르테타는 유럽 최고의 젊은 감독 중 한 명이라는 지위를 바탕으로 대형 계약을 협상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실제로 그가 아스날에서 이끈 프로젝트는 유럽 대륙에서 가장 흥미로운 프로젝트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장기적으로 아스날의 지휘봉을 잡을 수 있도록 클럽의 운영이 그를 중심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임금에 대한 논의 외에도 모든 당사자는 아스날이 유럽 엘리트 팀들 사이에서 다시 자리를 굳히기 위해 앞으로의 포부를 밝힐 것입니다.



새로운 계약에 대한 비공식적인 예비 논의가 진행되었지만 아르테타 감독과 에두 스포츠 디렉터가 각자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면 논의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아스널은 레드불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벤자민 세슈코의 미래와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더글라스 루이스가 클럽의 중앙 미드필더 영입 타깃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상황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기마랑이스와 루이스의 이적은 토마스 파티가 팀을 떠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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