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다르미안 “밀란 유스 붙어서 들어가긴 했는데, 난 어렸을 때부터 인테리스타였어. 인테르에서 은퇴하는 것은 내 꿈” > 축구

[해외축구]다르미안 “밀란 유스 붙어서 들어가긴 했는데, 난 어렸을 때부터 인테리스타였어. 인테르에서 은퇴하는 것은 내 꿈”

작성자 유키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2-23 16:00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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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ㅊㅊ ㅡ ㅍㅋ

[해외축구]다르미안 “밀란 유스 붙어서 들어가긴 했는데, 난 어렸을 때부터 인테리스타였어. 인테르에서 은퇴하는 것은 내 꿈” -cboard
[해외축구]다르미안 “밀란 유스 붙어서 들어가긴 했는데, 난 어렸을 때부터 인테리스타였어. 인테르에서 은퇴하는 것은 내 꿈” -cboard

“어렸을 때부터 인테르 팬질했는데, 첫 번째 트라이아웃이 밀란에서 진행되었고 거기에 합격했다. 나에게 매우 중요한 행보였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감사할 수밖에 없지만, 그들이 우상이 누구냐고 물었을 때 당시 인테르에 있던 셰도르프라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

“인테리즘은 여러 가지를 아우르는 감정이지만, 무엇보다 열정이다. 그것은 가족의 일원이 되고, 중요한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고, 또한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지.”

“앞으로도 이 저지를 계속해서 입을 수 있길 희망하고, 내게 있어서는 두 번째 집과 같다. 멈추어야 할 시간이 오겠지만, 아직 미래의 선수 이후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다. 난 축구계에 남고 싶지만, 일단 지금은 나에게 감독이 되란 이야기는 하지 마.

인테르가 내 커리어의 마지막 팀이 될 것이냐고? 그렇게 된다면 멋질 것이고, 다음 몇 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지 나도 모르지만, 그건(인테르에서 은퇴) 내 꿈이야.”


- Radio Serie A 출연 인터뷰 내용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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