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클 짜른다쳐도 후임은 높은 확률로 황선홍이라고 봄 > 축구

근데 클 짜른다쳐도 후임은 높은 확률로 황선홍이라고 봄

작성자 아크니스11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2-14 15:30 댓글 4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축구센터 때문에 안그래도 돈 없다고 하는데 위약금까지 지불하면 고액 연봉의 외국인을 또 데려오는건 쉽지 않을거고 결국엔 국내 감독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근데 한 10년~20년 전도 아니고 이제 K리그도 나름의 지켜보는 시선이 생겼기 때문에 현직에 있는 감독을 빼오는 것도 쉽지 않음

그럼 결국 남는건 올림픽때까지 황선홍 A대표+23세 겸임 카드 뿐..


추천0 비추천 0
Manchester United Football Club profile_image 작성여부

신태용 아직 싱가폴 연장 계약 아직 안한걸로 아는데 신태용 괜찮은거 같은데 황새는 좀...

Arsenal Football Club profile_image 작성여부

싱가폴은 아니고 인도네시아인데 인니 축협 하고도 조금 불화가 있다고 듣기도 했고 본인도 국대에 한 번더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데 신태용 데려오는게 제일 베스트 아닌가 싶긴함..

메시 린가드 profile_image 작성여부

신태용도 본인 피셜로 이미 다른 곳에서 오퍼도 있었는데 6월인가 2차예선 끝날때까지는 남는다고 했고 연장 옵션도 있는거 같아서 쉽지 않을듯

ㅅㅅ profile_image 작성여부

걍 신태용한테 10년 맡기면 됨 축협은 뒤에서 선수들 스탭들 뒷바라지나 잘하고 적어도 허정무보다 위로 올라갈수 있음 황금세대가 뒤에 더 기다리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