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클 짜른다쳐도 후임은 높은 확률로 황선홍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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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센터 때문에 안그래도 돈 없다고 하는데 위약금까지 지불하면 고액 연봉의 외국인을 또 데려오는건 쉽지 않을거고 결국엔 국내 감독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근데 한 10년~20년 전도 아니고 이제 K리그도 나름의 지켜보는 시선이 생겼기 때문에 현직에 있는 감독을 빼오는 것도 쉽지 않음
그럼 결국 남는건 올림픽때까지 황선홍 A대표+23세 겸임 카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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