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재정딸 ㅅ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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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머니] 2024년 클럽 재정 수익 순위 발표 Top 20
1위 레알 마드리드 : 831.4M 유로
2위 맨체스터 시티 : 825.9M 유로
3위 파리 생제르망 : 801.8M 유로
4위 바르셀로나 : 800.1M 유로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745.8M 유로
6위 바이언 뮌헨 : 744M 유로
7위 리버풀 : 682.9M 유로
8위 토트넘 홋스퍼 : 631.5M 유로
9위 첼시 : 589.4M 유로
10위 아스날 : 532.6M 유로
11위 유벤투스 : 432.4M 유로
12위 도르트문트 : 420M 유로
13위 AC 밀란 : 385.3M 유로
14위 인테르나치오날레 : 378.9M 유로
15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364.1M 유로
16위 프랑크푸르트 : 293.5M 유로
17위 뉴캐슬 유나이티드 : 287.8M 유로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275.1M 유로
19위 나폴리 : 267.7M 유로
20위 올림피크 리옹 : 258.4M 유로
레알 마드리드가 22/23시즌에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최고수익을 기록하면서 1위로 올라섰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해보다 118M 유로 증가한 831M 유로의 기록적인 수익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수익의 성장은 코로나 시기에 강력한 긴축재정과 경기장 관중 수익 증가에 따른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장 안팎으로 기록적인 시즌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2위로 떨어졌다. 클럽은 성공적인 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방송과 광고 수익이 각각 50M 과 26M 유로가 더 늘어난 덕분에 826M 유로를 기록했다.
파리 생제르망은 처음으로 3위에 진입했고, 바르셀로나를 앞질렀다. 파리 생제르망은 전년 대비 148M 유로가 증가했는데 이는 주로 앞서 언급한 Ligue de Football Professinal 의 상업 자회사에 대한 CVC 투자 지분에 기인하여 클럽에 83.5M 유로의 추가 수익을 창출했다.
바르셀로나의 경우 가장 큰 상승을 보인 팀 중 하나로 7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그들은 관중 수익, 음반 라이선스 및 상품 판매, 스폰서십 수익 증가가 성장을 뒷받침 했다. 이에 매치데이 수익과 상업 수익이 각각 61% 및 45% 증가했다.
리버풀은 전년대비 순위가 가장 크게 하락한 팀이다. 그들은 3위에서 7위로 하락했으며, 이전에 비해 수익이 감소한 3개의 클럽 중 하나이다. 이는 클럽이 21/22시즌 3개의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에 진출하고 2위를 차지한 이후 지난 시즌 국내 및 유럽대회에서 성적이 하락하여 수익이 감소했다.
(이하 생략...)
22/23시즌까지만 반영된 재정 수익임
Deloitte Football Money League 2024 | Deloitte UK
레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리모델링 끝나고 좌석 전부 가동되면 돈 어마어마하게 벌긴 할듯
하지만 보드진들은 재정딸딸이만 치며 돈은 안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