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굉장히 따뜻하게 생기고 흰 머리를 가진 아주머니? 할머니 ? (50대 중반 ~ 60대 초 추정) 가 제가 죽었다고 했는지 죽을 때가 됐다고 가자고 해서 집에서 나와서 아파트...
어떤 버려진 건물? 비슷한데 서 있는게 시작이었어요 눈 앞에 무복을 입고 서 있는 할머니가 계셔서 제가 다가가서 왜 무복입고 서있냐고 라는 뉘앙스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일단 저랑 제 친구들이랑 남사친몇명끼리 놀러다니는데 음식점에 들어와서 제가 쏘겠다고 하는 꿈이었어요. 근데 그 남사친들 중에서 한명이 저랑 친했었거든요 현실에서....
제가 학교에서 오른쪽 엄지발가락을 피봤 거든요? 갑자기 저를 좋아하는 애가 저 앞에서 지나가고 친구가 계속 거기만 지압해서 발가락에 피가 더 나오고 바닥에 피분수가 많이...
... 기분이 이상했는데 해몽 부탁드려요. 이 꿈은 새옹지마라는 단어처럼 길몽과 흉몽이 각각 섞인 꿈으로써 질문자분께서 재물운을 얻고 금전적인 이익도 획득하게 되지만...
안녕하세요, 지금 중간고사 보고있는 고1입니당.. 오늘 갑자기 꿈을 꿨는데 혹시 나쁜 꿈은 아닐까해서 올려봅니다.. 꿈 얘기를 해드리자면, 꿈에서 저는 평소처럼 학교에서...
제가 꿈을꿨는데 싱숭생숭하네요 ㅜㅜ 밤에 다리위를 달리는 기차가있는데 그것을 타러 친구들과 갔습니다 (이유는 모름 ) 그 기차를 타려면 중간에 끊어져있던 길을...
일단 정리를 좀 하자면 걔랑 저는 다른 학교고 문자를 안한지 1년 됐네요 다른 애들 다 해주는데 저만 안 해주네요 꿈속 이야길 하자면 처음엔 걔가 먼저 아 인천가고싶다...
개꿈일수더있지만오랜만에꿈을꿔서질문드립니다. 엄청풍경좋고 구름이 닿은 산에서(진짜 애니매이셩레 나옿것같이생김) 아빠랑 산책하다가 테라스..? 암튼 거기에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