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탕이 캐러멜화된다. 2. 설탕이 캐러멜화 된다. -된다/- 된다 뭐가 맞나요? 설명도 부탁드립니다ㅜㅜ 앞에 조사가 나오면 '하다/되다'는 기본적으로 띄어서 씁니다. 그 외에는...
조씨는 “밥을 먹지 않는다”며 울먹였다. 이 문장 쓸때 않는다“(띄우고)며 인가요? 아니면 그냥 붙여서 않는다”며 인가요??ㅠㅜ 빠른답변 부탁드려요ㅠㅠ급해요ㅠㅠ...
... '펴 주다'가 한 단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띄어쓰기 원칙이 단어별로 띄어쓴다입니다. '펴'는 본용언, '준다'는 보조용언으로 쓰였습니다.
... (2번 시설 왼쪽 이상한 특수문자) 맥으로 작성하였을 때, 저 위치에는 띄어쓰기가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생겼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1. 말리듯 건조하게 만들어야 한다. 2. 말리 듯 건조하게 만들어야 한다. 말리듯/말리 듯 뭐가 맞나요? 설명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말리 듯 (ㅇ) 의존 명사 ‘듯’은 앞말과...
... 1번이 맞는 표현입니다. 양을 확인해야겠다.에서는 확인해야겠다가 하나의 동사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띄어쓰기 없이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1. 피부에 신경써야겠다. 2. 피부에 신경 써야겠다. 뭐가 맞나요?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신경 써야겠다 '신경 써'가 맞습니다. '신경(을) 쓰다'라는 '사소한 일에까지 세심하게...
안녕하세요. 한글을 쓰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올립니다. 저는 <수능특강20> 이렇게 붙혀쓰고 싶은데 자꾸 떨어져서 글씨가 써집니다 <수능특강 2 0> 이렇게 글씨가 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