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그룹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상사인데 직장에서 손톱깎고 서서 한쪽발 책상위로올려서 발톱까지 깎는 미친놈이있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손발톱깎는거 비정상맞죠???? 어떻게 좋게 말하지요? 근데...

저는 아주 양호한 지적장애인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유독 사귀기 힘들고 까다로운건지 제가 오랜 미국생활을하면서 여러 이민자들을 수도없이 만나서 대화도 해봤는데 한국...

저는 아주 양호한 지적장애인입니다 제가 오랜 미국생활하다 한국으로 완전히 돌아와서 느끼는건데요 미국생활할때 이민자들 수도없이 만나고 대화도 했었는데요...

진심으로 저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랑은 뭘 할 가치가 없는 거 같고 제가 어색 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친한 사람이 한명도 없고...

우선 사건의 발단이 제가 지갑을 잃어버렸었어요. 근데 이게 클럽에서 잃어버린건지, 일부러 훔쳐간건지, 길바닥에서 잃어버린건지 몰라요. 지갑 안에 주소랑 민증이랑...

대학교에서 제가 관심있는 분야 특강을 한다는데 한번 들어보고 싶거든요 근데 전공 수업이랑 겹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예 결석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교수님께 잘...

드라마 보는데 키스를 너무 잡아먹을것처럼 하길래…와라락촵촵촵촵츄룹 뭐 이런 서로의 입술이 물 나오는 유일한 구멍이 되는 것마냥 하더라고요 그런 키스는 무슨...

20대 학생입니다. 나라에서 비리같은 것들을 잡아내는데 어떻게 잡아내는 건가요? 신고가 들어오면 잡는 것이지만 신고가 안들어와도 조사를 하기도 하나요? 담당기규가...

며칠전 알바하다가 잠깐 같이일하면서 얘기한 또래 여성분을 알게됬는데요 지금은 퇴근때만 잠깐 볼수있어서 인사만하는 정도인데요 퇴근 그 잠깐 사이에 연락처 물어보려니...

제가 이제 20이고 엄만 60인데요 외가 쪽 할머니가 알츠하이머고 엄마는 최근에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라고 진단받았거든요 근데 며칠 전에 언니가 거의 8년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