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꾼 꿈이며 저희는 현재 30대초 부부입니다. 와이프시점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남편과 함께 차를타고 이동중이였고 밖엔 엄청 큰 나무들과 그 나무에는 사람머리보다...
제가 꾼 꿈은 아닌데 저희 어머니가 꾼 꿈인데 아무튼 꿈 내용은 엄마가 저랑 동생이랑 같이 숲속을 가다가 어떤 나무를 봤는데 거기서 한 가지 가지만 엄청 뻗어있었는데...
제가 어딘가에 서 있는데 아주 빨갛게 빛이 나는 사과가 한 무더기로 쏟아져 흘러내려서 속으로는 저러다 사과가 멍이 들면 어쩌지 하면서 사과를 한 두개 주웠던거 같은데...
꿈속에서 남편과 길을 가는데 감이 주렁주렁 열려있어서 따달라고 하니 남편이 따왔어요 그리고 감따서 좋다구 다시 길을걷는데 어느 빈집에 사과가 몇개 열려있어서...
꿈에서 부모님 집인듯 보이는 곳에 아오리가 한 봉 있었는데요 먹고싶어서 칼로 썰려고 하니까 반으로 그냥 쪼개지더니 속이 물러있었어요 7~8개가 있었는데 쪼개 보고 썩은건...
... (조상에 돌아가신부모님도 들어가나요..ㅜ) 근데 사과꿈은 길몽의 의미도 있고해서요..ㅜ 사과가 엄청 큰.. 일반 밥솥 정도 되는 크기였고 색은 붉으스름 했어요,, 엄청 빨갛게...
꿈에 엄마가 나왓어요.. 예전의 좋았던 얼굴로 환히 웃으며 여러사람이 있는 교실? 같은 곳에 앉아있고 제가 들어가니 반가워 저를 부르며 옆에는 엄청나게 큰 붉은 사과 하나가...
연애인한테선물상자받았는데그안에 딸기랑복숭아가있었습니다. 딸기는그자리에서먹고 복숭아는그냥 나둔것같습니다. 이게 무슨꿈일까요? 태몽인걸까요? 25일 새벽 꿈인가요?
저희 엄마가 꾼 꿈인데요 꿈에서 엄마가 제 남편에게 사과 상자를 주었어요 이건 무슨 꿈인가요? 엄마가 질문자분의 남편에게 사과 상자를 주는 꿈은 길몽으로써, 인간관계가...
현재 임신준비중인 새댁입니다 어제 밤에 꾼 꿈인데 나무에 호박만큼 큰 귤이 열려있어서 호박인가? 하고 가보니 정말 수박보다 큰 귤이더라구요 따지는 않았고 만져보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