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만의 선이 분명한 스타일이고 제 선안의 누군가가 들어오기도 엄청 힘들어요ㅠ 제 선 안에는 제 가족도 다 안들어있는 것 같을 정도인 스타일입니다...ㅠㅠㅠ 근데...
그래야지 서로 헤어지는 아쉬움,다시 만나는 기쁨도 느끼고... 눈이 오거나,비가 억수로 내리거나,술을 많이 먹었거나 하면 더욱더 헤어지기 싫다는 생각에 모텔도 가고...
르꼬끄 바운더리 리미티드 옷이 한정판으로 나왔는데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알려주세요ㅠㅠ 온라인으로 밖에 못사는데 다 품절 되버려서요ㅠㅠ 품절되면 언제쯤 또 들어오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