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립니다 Qna 관련 답변 9 페이지

너무 힘들고 속상한데 말 할 곳이 없어서 여기 고민하고 쓴 만큼 장난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중학생 여자이고 할머니 엄마 아빠 남동생과 생활 중이예요. 저희 엄마...

안녕하세요.중 2 학생 입니다. 제가 영어를 원래 딱히 좋아하지 않았는데 언제부터 영어 하는 사람 보면 너무 부럽고 멋있어서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근데 제가 여태까지...

중1때부터 영어 공부를 안 해서 고1이 된 지금 급하게 하려고 합니다. 근데 뭐부터 시작해야될지 막막해요... 중1~중3까지 영어 공부 하나도 안 했는데 지금 뭐부터 시작해서...

...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농업인이 다 농협에 가입하는 것은 아닙니다. 농협은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협동조합이기 때문에 가입 여부는 개인의 선택에...

...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슬기로운 조언해 주신다면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 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요. 친구와의 의견 차이로 인해 갈등이 생길 수...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연극연출전공으로 들어가고싶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수시전형은 등급컷이나와있던데 정시전형의 합격생의 수능 등급 정보는...

... 눈이 삐었다라는 말을 대신해 무어라 순화해서 말하면 좋을까요? 다음엔 이런 실수하지 않기 위해 사용해보려 조언 부탁드립니다. 눈치코치 없다가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원래 수학 학원을 다니는데 요즘 들어 수학 학원을 가면 그냥 시간만 대충 채우다 오는 기분이고 얻어오는 게 없는 것 같아...

제가 학교 다니면서 부터 생각하던 연출입시를 성인이 되어 제 돈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5시간 수업에 하루 다녀왔는 데 뭐든 하겠다는 생각으로 학원을 다닐 생각이였는 데...

전 남들보다 늦은 나이인 19에 진정으로 원하는걸 찾았어요 그 원하는 바를 위해 아주아주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계획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계획에 더 집중을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