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날때마다 틈틈이 쓰고있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려요 제목:맑은 별 산 꼭대기 나무 한 그루와 맑은 별 힘없이 떨어진 마른 잎사귀, 별은 동이 틀때까지 나무에게 별빛을...
제가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 취미로 시 쓰고 있는데 실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해요! 참고로 시 쓴지는 1년정도 됐습니다!!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그래도...
안녕하세요! 저는 고1이고, 가끔 좋은 생각이 떠오를 때만 시를 쓰고 있는데 한번 평가해주세요! 제목: 저기, 한심한 인간이 있다 포근한 이불의 촉감 따뜻한 햇빛의 손길...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느낀 것들을 시로 표현해봤는데, 평가 부탁드려요 부족하거나 수정하면 좋을 것 같은 부분들을 알려주셔도 좋아요 그리고 시를 쓸 때 고려해야할 점들을...
새벽부터 이사빛이 들어오고 사방으로 뻗쳐들어 푸른 이파리가 처음으로 빛을 쬔다 다음 이파리는 햇빛과 그림자 섞인 빛을 쬐고 그 빛은 이파리를 시들게 만든다. 마지막 남은...
학교 대회 같은데에 쓸 건데 주제가 ‘나/너/우리’ 중 하나 골라서 쓰는 거거든요? 거기서 ‘나’를 골라서 제 이야기를 썼는데 이것도 합격 될까요.. 그리고 공감되는지도...
안녕하세요 초6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4.19 혁명에 참여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시 쓰기> 를 숙제로 내주셔서 한번 써봤는데 어떤지 평가해주시고, 제목도 붙여주시면...
취미로 시를 조금씩 써보고있는 괜찮게 쓰고있는지 아닌지몰라서 질문 한번 해봅니다 친구 친구는 진주같다 친구 쓸쓸하고 어두운 삶을 밝혀주는 친구 그냥 나쁘지는 않은데...
바다의 수평선 멀리서 바라만본다 한없이 쭉 뻗은 수평선 가끔은 궁금하다 그 수평선의 끝 그리고 두렵다 그저 끝없는 수평선 일지 내가 상상하곤 하던 모습일지 난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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