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현직 초딩인데요...5학년인데.. 키는 152인데 몸무게 이게 많이 변하는건지...그냥 다 그런건지... 모르겠어서 질문 남겨요. 어제 그냥 적당히 1,2끼 먹고 몸무게...
옛날에 히어로 타이쿤 같은걸 자주 했었는데 찾아보니깐 없더라구요 어떤 겜이냐면 일단 처음에 들어가면 탑같은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저와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를 A라 가정하면 A가 주도하는 느낌의 조별과제..?를 하게 되었는데 제가 금요일날 학교를 빠지게 되었고,그날엔 A의 전화 한통이 전부였습니다....
컴퓨터 구매 중 요즘 그래픽 카드 가격이 미치길래 사려고 보는데 11번가에 중고로 이게 있더 군요 평소에도 가지고 싶던거라 사고 싶은데 사기 당할 걱정도 있어서 이걸...
제목 그대로 인데 추가적 설묭을 하자면.. 예를 들어 음 수인물 같은걸로 하는 드라마가 있는데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 그런 (수인물) 걸로 이야기 써도 되냐는 겁니다....
요즘 힘든일이 많아서 그런데 저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저가 한심한거같고 계속고통받아야할거같아서 핸드폰같은 딱딱한물건으로 팔이나 다리에 멍을 들게하는데 하나는 크게...
갑자기 알람에 999+가 나와서 ..뭐지? 하고 눌렀더니 저 게임에 들어와졌어요 그리고 파쿠르를 시키길래 쉬운거라 했는데 골인지점에 들어가니까 35000로벅스를 준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