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의 음운변동이 궁금한데요, 이게 짤꼬 굴께라고... 본래 음운변동은 고등학교 수준에서 순서를 잘 따지진 않습니다.(수능 기준) 그러나 순서를 따져야 하는 음운...
국어 시험 시간에 음운 분류해서 특징 고르는 거였는데 단어가 달디단 소다수 였거든요? 이거 발음을 달디단 쏘다수로 해야해요? 아니면 그대로 달디단 소다수로 해야해요?...
나무는 몸이 아팠다 [나무는 모미 아팓따] 눈보라에 상처를 입은 곳이나 [눈보라에 상처를 이븐 고시나] 빗방울들에게 얻어맞았던 곳들이 [빋방울드레게 어더마잗떤 곳드리]...
끓이다 [끄리다] 는 ㅎ탈락 이잖아요! 근데 ㅎ 탈락은 ㅎ으로 끝난 어간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접사가 와야 탈락 하는거니까, 끓네[끌레] 에서는 ㅎ탈락이 아닌...
사진에서 급. 꾸준 이 어근이라 나와읶는데 저는 활용할 때 형태안변하니까 (예- 급한. 급하니까. 급해서 등등) 어간인줄 알았거든요? 저처럼 활용가능한데 형태안변하는건 어간....
어말은 ‘단어의 끝’ 이라 하는데 사진에서는 ‘어말 또는 자음으로 시작되는 형태소 앞에서는, 음절의 끝소리가 위의 일곱 자음 중 하나로 발음된다’ 라고 하는데 무슨...
저희 국어 선생님이 음운은 발음을 기준으로 분석해야한다고 하셨거든요, 예를 들면... (<-이건 맞나요?ᩚ) 그러면 ‘이제 늬들 차례야’에서 늬들의 음운은 ㄴ,ㅣ가 되는...
겹받침 ㄹㅁ은 ㄹ소리가 나는걸로 알고있는데 빼닮은 이라는 단어는 왜 빼달믄이라고 발음이 나는건가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형식형태소 -은 때문에 연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