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당하는꿈 Qna 관련 답변 12 페이지

지하철 역을 엄마와 걷고있었는데 어떤 흑인 남자가 엄마와 저를 죽이는 꿈을 꿨어요 그 옆에있던 공범인 줄 알았던 남자도 자신이 죽었다고 저에게 말했어요 이건 무슨...

꿈을 꿨는데 김장철에 김장한다고 배추 나르고 깍두기까지 담는다고 무를 옮기는 과정에 아빠가 뒤에서 칼로찔러 살해당하고, 저는 토막나서 어딘가에 버려졌던 꿈이였어요....

꿈에서 할머니는 건강이 많이 안좋으셨어요. 그러다 어떤 살인자에게 살해당했다가 제가 잠시 일어났어요 영상 틀어놓고 자서 폰을 다시 끄고 잠들었는데 다시 살아나시고...

학교에서 뮤지컬 같은 걸 준비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빌런인 것 같은 의심은 있었지만 친구들이 못느끼는 것 같아서 넘어가고 있었는데 친구가 시켜서 밖(운동장)에 다녀오던...

제가 어떤 지하실에서 살인자를 피해서 도망치다가 지하실에서 계단으로 올라오니까 어떤 주택 주차장이었어요. 이제 살았다 싶어서 안도하면서 주택 밖으로...

남자친구는 아니고 얼마전까지 썸타다 끝난 남자가 있는데요 아직 제가 미련이 남아있는 남잔데 어제 이 남자가 살해당하는 꿈을 꿨어요 시체를 목격한 건 아니고 그 남자의...

너무나 끔찍하고 안 좋은 꿈을 꾸었어요 마음이 너무 뒤숭숭하네요 꿈 해몽 좀 부탁드려요... 어떤 정신 나간 남자로 보이는 사람한테 두 돌도 안 된 제 딸은 총을 맞았는데 그...

자는 중에 꿈을 꿨는데 저랑 아버지가 집에서 정리를 하고 있었구요 저희 형이 분명 밖에서 저랑 전화하고 있는데 그 순간 두명이 저희 집에 들어왔습니다 전 계속 전화하고...

먼저 꿈에서 또 꿈을 꿨는데 그 꿈이 웬 모르는 사람이 칼을 들고 찾아와서 저희 이모 배 쪽을 칼로 찔렀어요.. 사촌 오빠도 그걸 막다가 다리에 칼이 찔려서 엄청 아파하는...

안녕하세요 오늘 꿈이 너무 찝찝해서 해몽좀 부탁드려요ㅜ 꿈에서의 가족들 얼굴이 실제 가족들과 달랐고 엄마가 귀신이었어요. 언니와 아빠가 다툼중에 언니가 아빠와 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