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지 않은 것 압니다. 그래도 하고 싶습니다. 지금 시작하기엔 늦은 걸까요? 또, 부모님껜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적을당시도 눈물 똑똑 흘리며 누워있을때 였으므로 더 그런것 같습니다ㅎ 조언이나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아니면 공부동기와 같은 것들을 추천해 주시면...
친구들+남자친구 포함 우울한 얘기라기보다는 일, 연애, 인간관계 등 푸념? 진지한 얘기 많이 하긴해요. 근데 제가 많이 하는 편이라는걸 몰랐거든요. 다른 친구들도 만나면...
올해 18살 되는 사람입니다. 학교는 가정환경때문에 적응하기 힘들어 작년 6월에 자퇴하였습니다. 저희가족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서로 칼을 들고 물건을 던지며...
... 모든 조언 다 받아요. 현실적인 이야기도 좋아요. 일단 많은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취리히공대 간 사람이 거의 없어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거에요. 본인이...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인데요ㅜㅜㅜㅜㅠㅠㅠㅠ 초6~중1까지 펜싱 했었다가 개인 사정 때문에 펜싱을 관두게 되었어요. 가끔 펜싱을 하고싶긴 했는데, 그냥 한 번씩 눈에 밟히는...
태그: 펜싱, 장래희망,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 내공100, 설득시키기, 펜싱선수, 고민, 내공, 조언, 스포츠
우울하고 눈물날 상황에선 눈물이 나는데 요즘 웃거나 기쁘고 화나진 않아요 늘 항상 그냥 그렇고 무표정인 상태로 지내요 전부터 제가 잘 안 웃는 편이긴 했는데 요즘은 한...
계속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난가망이 없다고만 생각하고 어떤일때문에 공부도 집중이안되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진짜중1때부터 고1때까지 했는데 한번도 시도한적은...
태그: 조언
난 중2여자. 내 친구 A, D 내 짝남 B 내 짝남 전여친 C라고 할게. 작년에 c가 b를 좋아했고 a랑d가 도와준다면서 여자 몇, 남자 몇 무리를 만들어서 놀자고 했어. 내가 도와주는...
1년 남사친임.. <긍정적> - 귀여운?별명 지어 부름 - 계속 말 검 - 선톡 많이 옴 (일주일 3~4번) - 다른 남자애랑 내기 지고, 걔한테 내기 하자니까 나한테 먼저 왔어야지 그럼 - 명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