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다는 푸릇푸릇 파도는 찰랑찰랑 찰랑이는 바다를 달리는 물고기들 저 물고기들 처럼 바다를 달리고 싶다 창작시 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중에 시를 취미로라도 쓰고 싶은 중학생입니다. 취미로 막 쓴 시들이 대략 20개정도 되는데 대부분은 사실 못 썼고요(...), 그나마 나은 시가 어느 수준인지 알고...
태그: 시평가해주세요
제목:중간 불행하지 않아 불행하다 비교 되어가는 나의 불행과 진실들이 나를 조금씩 갉아먹는다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그 사이에서 살기위해 발버둥 치며 죽고 싶다...
제목:겨울밤 바쁜 하루 끝자락 까맣지만 밝은 하늘 왠지 모를 그리움이 볼끝을 스치고 추워서인지 슬퍼서인지 콧물 찔끔 나온다 시간도 늘어져 세상이 천천히 흐른다 가슴속에...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평가해주세요 당연히 두번째 시죠. 서정성, 심미성, 메시지 전달, 비유법 등이 감칠맛나고 시적이니까요. 첫째 것은 동요 수준으로 보면 되고요. 둘째...
학교에서 자는 잠이 꿀잠 -힘순찐 학교에서 자는 잠이 꿀잠이다 선생이라는 직업은 학생들을 가르쳐 주시는것이다 잠을 자는 학생을 깨우고 20명 이상이 보는 눈 앞에서...
오늘 학원 끝나고 집가다가 영감 받아서 한번 써봤는데 평가 부탁드립니다 빗방울을 너무 너무 이쁘게 묘사했군요 일단 최고 입니다 소설 설국의 서정적 묘사가 떠오릅니다...
태그: 시평가해주세요
시 처음 써봤는데 어떤가요? 어떤 의도로 이 말을 썼는 지 구구절절 설명하면 좀 그러니 말은 아끼겠습니다. <기(旗)> 가만히 서 나래짓을 하는 새여 너는 무엇하야 쉬지 않고...
시를 거의 처음 써보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디가 잘못되고 어떻게 고쳐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혹시 이메일로 시 쓴 거 보내면 평가 해주실 분 계시나요ㅜㅜ 그냥 여기다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