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6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4.19 혁명에 참여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시 쓰기> 를 숙제로 내주셔서 한번 써봤는데 어떤지 평가해주시고, 제목도 붙여주시면...
취미로 시를 조금씩 써보고있는 괜찮게 쓰고있는지 아닌지몰라서 질문 한번 해봅니다 친구 친구는 진주같다 친구 쓸쓸하고 어두운 삶을 밝혀주는 친구 그냥 나쁘지는 않은데...
그냥 심심해서 쓴건데... 고1수준이라고 하기엔 너무 유치한가요.. 아빠가 냉장고 문을 깜빡하고 안 닫고 가셔서 갑자기 쓴 시 입니다! 냉장고 문소리 띵 띵 띵 거리는 소리에...
태그: 시평가
제목:어른이란게 하나 둘 씩 늘어가는 숫자에 하나 둘 씩 더해지는 감정들 걱정 하나 없이 새로운 것만 가득히 새로운 것 하나 없이 걱정이 가득히 잠 못 이루는 새벽 또렷한듯...
제목:어른이란게 하나 둘 씩 늘어가는 숫자에 하나 둘 씩 더해지는 감정들 걱정 하나 없이 새로운 것만 가득히 새로운 것 하나 없이 걱정이 가득히 잠 못 이루는 새벽 또렷한듯...
제목:그런 사람 봄, 봄이었다 이것저것 열심히 하지 않아도 살랑이며 불어오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지는 따스한 햇빛에 나도 모르게 나른해지는 그런 사람이었다. 화가 펄펄...
황혼 나는 저 노을이 부럽다 저 해와 달은 수고했다며 서로의 손을 맞잡는다 그대는 나에게 해와 달 같이 빛나는 존재지만 나는 그대의 빛을 막는 구름이였다 ㅎ 군더더기 없는...
고1이고 만약 이 시가 괜찮다면 더 이쪽으로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이거 공모전에도 내고 싶은데… 무리겠죠? 하얀 눈길 하얀 눈길 위에 서있는 너는 툭 건드리면 따갑고 톡...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jy080226&logNo=222623958360&navType=by 괜찮네요.조금 짧아서 무어라고 비평은 못하겠지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중1 학생이고 비교적 최근에 쓴 시로 가져와 봤습니다. / 눈사람 겨우내 내가 사랑하던 아이는 봄이 되어 내렸다 그날은 하얀 하늘이었는데 너는 이제 말이 없구나 아직 너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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