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만 쳐다 보다 모가지가 부러져 이상한 소리 중얼 중얼 거리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시대 입니다. 이젠 위 아래를 살펴보면서 손에 손잡고 함께 살아갈 꺼리를 찾아내야...
태그: 사람과그룹
직장상사가 나이는 많은데 생긴거는 오랑우탄처럼 생겨가지고 얼굴도 까맣고 지 아들뻘되는 애들이랑 히히덕거리고 뒷담화까고 정말 무슨 철없는 초딩인지...
태그: 사람과그룹
어쩌다가 부모님이 <황제의 외동딸>이라는 책을 보게 됐었는데 거기에 아빠새x개x끼라고 써져 있거든요,,,근데 그게 아무래도 빙의다 보니까 진짜 아빠가 아니고..뭐…아무튼...
뭔가 비슷한 외모여도 비호감인 사람이 있고… 호감인 사람이 있잖아요 굳이 큰 대화를 안 해도… 제가 오늘 학교에서 어떤 애가 어떤 애한테 친해지고 싶다고 들이대는 걸...
21살 여자고 친구 소수만 사귀고 사람 많은 자리 싫어서 다 피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어쩌다보니까 활발한 친구가 좀 많이 생겼거든요 ㅎ..근데 친구말에 반응을 어케해야될지...
가 뭔가요? 전 학생이라 그런가 의대증원을 늘리면 많이 뽑으니까 기회가 많아지겠네!!! 하고 좋은 정책이라 생각했거든요….시위에다 파업까지 하는거면 의사쪽에선 심각한...
그냥 궁금해서 가정시나리오를 통해서 질문하는건데요. 만약 여자를 성희롱과 성추행, 강간을 한 뒤 살인을 저지르고 증거인멸한다면 얼마나 큰 범죄일까요? 여자를 성희롱...
뭔가 울컥하는 느낌..? 가슴이랑 명치 사이에서 나는 그런 느낌이 뭘까요 왜 나는 건지 어떤 감정이 들 때 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감수성이 풍부하면 그럴 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