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요ㅠㅠ 정답은 2번 선지입니다, (다) 에서 다른은 품사 자체가 다른 문장 성분을 수식하는 기능을 하지 않습니다 점점은 품사 자체가 부사로 가까워진다라는 용언을...
촛불이 [초뿔]로 되는 과정이 초+ㅅ+불(사잇소리) -> 촏불(음절의 끝소리 규칙) -> 초뿔(경음화) 이게 맞나요?? 근데 사잇소리 현상이 없어도 음절의 끝소리 규칙은 일어나는 거...
고유명사, 보통명사, 자립명사, 의존명사가 있잖아요? 그럼 명사는 어떤 기준에선 고유명사 혹은 보통명사이고, 아니면 자립명사 혹은 의존명사 인가요? 아니면 의존명사인데...
제~회 라고 할 때 (ex. 1회, □□제) 1. 제1회 □□제 2. 제1 회 □□제 3. 제 1회 □□제 4. 제 1 회 □□제 어떤 게 맞나요.. 회는 단위성 의존명사로 보아 앞말과 띄어씀을...
첫번째로 집에 돌아왔나 보다 에서 보다가 추측을 의미하는 보조 형용사라는 건 알겠는데 돌아왔나 에서 왔나는 무엇인가요..??? 보조 동사 인가요?? 아님 본용언일까요..???...
문 좀 닫아줘는 의문문의 형식도 아니고 말 그대로 문을 닫아달라는 것 아닌가요? 간접 발화는 문장의 형식과 발화 의도가 다른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간접적인...
태그: 직접서술
팥 심은 데 팥 난다 는 왜 관형절은 안은 문장인가요? 팥 심은 데 => 팥 심다 + 데 (장소)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심은이 심다 + 관형사형 전성어미 (으)ㄴ 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태그: 직접서술
사진처럼 용언의 어간이 아닌 경우 및 단어의 첫머리인 경우에는 ㅎ 탈락이 일어나지 않는다는데 그러면 전화는 발음하면 [전화]고 간호사는 [간호사]인건가요?? 가노사 저놔...
'서울은 인구가 많다' 에서 '서울'의 서술어는 '많다'가 아니라 '인구가 많다' 인가요? 그렇습니다 서울은의 서술어는 인구가 많다입니다 서술절인 인구가 많다에서 주어는...
반모음 ㅣ랑 그냥 ㅣ 뭐가 다른거죠?.. 단모음은 발음할 때 입 모양이 변하지 않는 모음을 말합니다 이중모음은 발음할 때 입술 모양 (혀의 위치) 이 변하는 모음입니다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