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은 300일정도 만났었고 정말 저를 좋아해줬어요 고백도 먼저 했었고 근데 제가 최근에 마음도 별로 없는거 같고 연락하는것도 귀찮아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다름이아니라 저희엄마가 오늘저녁에 도둑취급을당했습니다 어떻게 된일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저녁에 이웃집에서 연락을받고나서 갔다와서는 갑자기 무언가를...
지금은 같이 안다니는데 싸운것보다도 그냥 팀플때 노답이었음. 막 무시하는 느낌받고 내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학점 잘 안나오고 해서 다른 무리로 갈아탔거든 근데 1년은...
공부 할 마음을 먹어도 안됍니다.. 다른 애들보다 진도가 심각하게 느려요.. 공부를 하는 머리는 날 때 부터 다른가요... 계속 이런 생각 하니까 동시에 자존감도 밑바닥...
안녕하세요 체육관에서 주짓수를 다니고 있는 여중생 입니다. 제 고민은 목요일에 제 친한동생과 대련을 하고있는데 모르는 기술로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관장님이...
태그: 고민상담, 여중생, 여자, 심란합니다, 너무불쾌했어요, 조언좀주세요, 힘드네요, 관장, 부모님, 주짓수
안녕하세요 초딩인 여자입니다 요즘 제가 제 자신이 아닌 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엄격한 분 이세요. 가방두는 위치 옷을 걸어두는 모양(?) 같은 것도 지키지...
... 초등학교 5학년 짜리가 이런 느끼한 생각을 다하고, 저도 참 힘드네요. 어디 말할 데도 없고 말해서 해결될 것도 없고. 요즘은 사람들이 말하는 인생 노잼 시기가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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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힘드네요.. 예를 들면 제가 하고있는일이 실험관련이라 일을 다 하고 위생적으로 유지를 해야하는데 저는 계속 불을 이용해 멸균을 5분간격으로 하고있어 배지를 부어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