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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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체육관에서 주짓수를 다니고 있는 여중생 입니다.
제 고민은 목요일에 제 친한동생과 대련을 하고있는데 모르는 기술로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관장님이 지나가시며 제엉덩이룰 때리셨습니다. 아빠가 딸에 엉덩이를 때리듯 자한테 그러시는건 처음이였는데
다름 학생들에게 때리는걸 목격한 적이 없었는데 코치님과 사범님께는 엉덩이를 툭툭 때리는걸 본적이 있는데요 그분들은 오래되어서 딸처럼 느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과장님과 이제 막 1년을 본 사람인데다가 3년다닌 제 여사친에 엉덩이도 때린적이 없다고 들었는데...그만둘까 생각중 이에요
왜 하필 저일까요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끊는걸 생각중이지만 거기에 다니는 친구들과 정말 친한데 재밌는데 너무 심란합니다
원래는 주짓수가 아니라 킥복싱을 하려고 들어갔는데 주짓수를 주로 하다보니 이제 킥복싱은 거의 하지않아요.
그리고 너무 힘이 듭니다.
부모님에게도 얘기해 봤죠 하지만 저 대신 윽박지르지 않으시고 화를 잘 내주시도 않으세요 그것 때문에도 상처를 받았어요 나 대신 화를 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부모님도 그걸 해주시지 않으십니다.
그냥 너가 불편하면 끊어라.
부모님조 밉고 제 엉덩이를 아무리 가족같이 생각해서 때리신 관장님도 너무 밉습니다.
가족이라고 생각힌다면 그 스킨쉽에 생각을 더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것때문에 거의 이틀간 울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제가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저는 힘들어 졌습니다. 거기에 계신 분들과도 친해서 끊고 싶진 않은데.
또다시 엉덩이를 맞으면 너무 불편하고 불쾌 할것 같네요...그래서 끊으려고 하는데 조언을 듣고 싶네요.
제 고민은 목요일에 제 친한동생과 대련을 하고있는데 모르는 기술로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관장님이 지나가시며 제엉덩이룰 때리셨습니다. 아빠가 딸에 엉덩이를 때리듯 자한테 그러시는건 처음이였는데
다름 학생들에게 때리는걸 목격한 적이 없었는데 코치님과 사범님께는 엉덩이를 툭툭 때리는걸 본적이 있는데요 그분들은 오래되어서 딸처럼 느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과장님과 이제 막 1년을 본 사람인데다가 3년다닌 제 여사친에 엉덩이도 때린적이 없다고 들었는데...그만둘까 생각중 이에요
왜 하필 저일까요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끊는걸 생각중이지만 거기에 다니는 친구들과 정말 친한데 재밌는데 너무 심란합니다
원래는 주짓수가 아니라 킥복싱을 하려고 들어갔는데 주짓수를 주로 하다보니 이제 킥복싱은 거의 하지않아요.
그리고 너무 힘이 듭니다.
부모님에게도 얘기해 봤죠 하지만 저 대신 윽박지르지 않으시고 화를 잘 내주시도 않으세요 그것 때문에도 상처를 받았어요 나 대신 화를 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부모님도 그걸 해주시지 않으십니다.
그냥 너가 불편하면 끊어라.
부모님조 밉고 제 엉덩이를 아무리 가족같이 생각해서 때리신 관장님도 너무 밉습니다.
가족이라고 생각힌다면 그 스킨쉽에 생각을 더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것때문에 거의 이틀간 울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제가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저는 힘들어 졌습니다. 거기에 계신 분들과도 친해서 끊고 싶진 않은데.
또다시 엉덩이를 맞으면 너무 불편하고 불쾌 할것 같네요...그래서 끊으려고 하는데 조언을 듣고 싶네요.
#고민이 고민입니다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파혼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