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고 저희 어머니가 꾼 꿈인데요 저희엄마가 래퍼가 하는 카페에 갔대요.처음부터 비가 많이 왓었대요,근데 그 래퍼의 친구까지 해서 2명이 운영하는 카페였어요.근데...
제가 꾼 꿈은 아니고 저희 엄마가 꾼 꿈인데 큰 비가 내려서 집 안이 바다처럼 물로 잠겼는데 저 혼자 방 한가운데에 태연하게 책상에 앉아 있는 꿈을 꾸셨는데 길몽인가요?...
버스타고 가고있는데 옆자리에는 군대시절 동기였던 형이 앉아있었고 (연락안한지 10년넘음) 버스 창문이 다 닫겨 있었고 자리에 사람이 다 있었습니다 버스가 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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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비가 많이 오더니 홍수가 났어요. 꿈속에서 살고 있는 아파트가 완전 사방이 통창 수준인데 우리집 딱 아래층까지 전부 물에 잠긴 큰 홍수였어요. 물색은 딱 그냥 비많이...
05년 9월 27일 묘시 출생입니다ㅠㅠ 사주에 물은 많은데 나무가 부족하다는??말을 예전에 들었던 것 같은데 꿈에서 홍수가 너무 크게 나서 묘하게 찝찝해 해몽...
신뢰도 있게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꿈에서 경복궁에 홍수가 났다는 얘기를 들어서 한 번 가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가게 되었는데 처음엔 물이 발목 까지도 안 차 있었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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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과 차로 집에가는중 (저는 조수석) 갑자기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황토색 물이 주변에 차올라 있었고 강물이 황토색으로 넘쳐 차 창문까지 찼고 창문을 열고있어서...
안녕하세요. 제가 좀 전에 꿈을 꾸었는데요. 너무 생생하고 처음 꿔 보는 꿈이기도 하고 궁금해서요. 엄마가 저한테 심부름 시킨 게 있어서 아버지한테 갔어요. 제가 운전을...
집에 교회사람들이링 있었는데 재난위험때문에 핫팩을 엄청 챙겼어요 마지막까지 체크하고 피신하는데 제가 모르는 곳에 차를 주차했고 거기서 조카랑 돌아다니는데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