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가는데 홍수? 바다물이 넘쳐흐르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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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가고있는데 옆자리에는
군대시절 동기였던 형이 앉아있었고
(연락안한지 10년넘음)
버스 창문이 다 닫겨 있었고 자리에 사람이 다 있었습니다
버스가 가고 있는데 홍수인지 바다물이 넘쳐서인지
버스가 물에 잠기려고 하니까 군대 동기형이
재빨리 버스 창문을 열었고 거의 80~90%버스가 잠긴
상황에서
군대동기형이 휩쓸려서 창문에 걸쳐서 발만 버스에있어
제가 어깨에 걸치고 버텻지만 그형이 정신을 잃었는지
형이 힘쓰는느낌이 전혀 안느껴졌고
저는 최대한 살리려고 용을 썻지만 휩쓸려서 그형이
휩쓸려서 사라졌습니다.
버스가 범람에 벗어나서 제가 이제 시람들한테
자초지종을 말하니 대표로 보이는 시람이
"그걸 남들이 알면 신체적 접촉이 불리하게 작용 할 수도 있으니 비밀로하자"
(느낌상 제가 동기형을 어떻게 했다고 오해받을수도있다라는 뉘앙스)라고 말하였고 버스에 있던 사람들이
다 동의하였습니다.
그러고 꿈에서 깼습니다.
군대시절 동기였던 형이 앉아있었고
(연락안한지 10년넘음)
버스 창문이 다 닫겨 있었고 자리에 사람이 다 있었습니다
버스가 가고 있는데 홍수인지 바다물이 넘쳐서인지
버스가 물에 잠기려고 하니까 군대 동기형이
재빨리 버스 창문을 열었고 거의 80~90%버스가 잠긴
상황에서
군대동기형이 휩쓸려서 창문에 걸쳐서 발만 버스에있어
제가 어깨에 걸치고 버텻지만 그형이 정신을 잃었는지
형이 힘쓰는느낌이 전혀 안느껴졌고
저는 최대한 살리려고 용을 썻지만 휩쓸려서 그형이
휩쓸려서 사라졌습니다.
버스가 범람에 벗어나서 제가 이제 시람들한테
자초지종을 말하니 대표로 보이는 시람이
"그걸 남들이 알면 신체적 접촉이 불리하게 작용 할 수도 있으니 비밀로하자"
(느낌상 제가 동기형을 어떻게 했다고 오해받을수도있다라는 뉘앙스)라고 말하였고 버스에 있던 사람들이
다 동의하였습니다.
그러고 꿈에서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