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본 것 그대로 엄마는 43살인데 자꾸 저랑 같이 자려해요.. 뭐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자꾸 옆에서 5분만 있어달라고 하면서 혼자 잠에 들지 않으려고 해요 이유가...
지금 중2고 예전부터 항상 안방가서 엄마랑 같이 잤었는데 습관이 되서 그런지 이젠 제 침대에선 잠도안오고 익숙하지도 않고 혼자자니까 좀 무섭기도 해서 항상 엄마랑 같이...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혼자 자는게 너무 무서워요 혼자 방불을 끄고 침대에 누우면 작은 소리 하나에도 놀라고 등을 돌리면 무섭고 이불을 안덮어도 무서워서...
저는 이제 14살인데 부모님이 좀 있으면 해외로 10일간 여행을 가신데요 근데 제가 진짜 혼자 못 자서 맨날 엄마랑 자는데 어떡하죠?..ㅠㅠ 게다가 한달에 한두번쯤은 가위에...
중1여자 입니다 전 아직도 혼자 못자요... 그냥 말그대로 혼자 못자요... 얼마전엔..할아버지가 아프셔서 엄마가 이틀동안 병원에 계셨는데.. 밤에 동생이랑 울다가 잤어요......
22살 여대생인데 혼자 자는걸 무서워 합니다. 항상 동생이랑 같이 자다가 이제 혼자 자야 하는데 무섭네요. 매번 혼자 잘 때마다 잠을 설쳤던 기억이 있는데 앞으로 어떻하죠...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데요 혼자 못 자요 혼자자려하면 무서운 생각이 들어요 유튜브에도 검색해도 저랑은 안 맞는 방법이더라고요 그래서 혼자잘수있는 팁 알려주실수...
제가 오늘 꿈을 꿧는데 꿈 내용이 너무 섬뜩하고 태어나서 아런 꿈을 처음 꾸어 봤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밤이였습니다 시간인 새벽2시30에서 4시정도 였습니다 여자친구와...
어렸을때 부터 겁이 많았는데 가위를 눌린 후로 혼자 잠을 못 자요...오늘은 혼자 잘려고 방에 누웠는데 계속 느낌이 안 좋고 무서워서 다시 엄마 방에 왔습니다ㅠㅠㅠ 이거.....
안녕하세요 이제 중2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아직까지도 혼자 자는게 무서워서 엄마랑 자는데 저도 이제 혼자 자고 싶어요.. 인형을 안고 자도 밤되면 무서운게 똑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