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저하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노인 혐오나 뭐 안좋은 의도 없이 정말 순수하게 궁금한건데요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지능이나 생각하는게 떨어지나요? 치매나 이런 병 같은 거 말구요 길거리...

트라우마,정신병에 시달리면서 경계성지능단계 까지 지능이떨어질수있나요? 가능한건가요? 질문지능이높던사람이 비공개 조회수 9 작성일9분 전 트라우마,정신병에...

상황 설명: 6년 전 당시 50대 후반이시던 아버지가 (평소 고혈압 있으셨음) 갑작스러운 반신마비 증세로 입원하여 뇌경색 진단을 받고 며칠 입원하셨었습니다. CT X-Ray 촬영 결과...

자꾸 뭘 깜빡하는거 같은데 도가 지나쳐요 분명 한시인걸 눈으로 확인했는데도 약속은 한시까지니깐 괜찮아 이러다가 약속시간 지나가고.. 계속 뭐 가져오는거 깜빡하고 할일...

되도록 전문가분께서 답변해주셨음 좋겠지만 관련 경험이 있는분도 괜찮습니다 알바하는데 제가 너무 멍청한 짓을 많이 해요.. 그래서 너무 자괴감들고 죄송하고 우울해...

전 자존감이 매우 낮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부모랑 사이도 안 좋고 사교성도 없는데다 어릴때 부터 맞으면서 커서 그런가 아이큐도 고작112.. 였지만 우울증이 너무 심해 89까지...

보통 애들보다 이해력이 떨어지는 편임. 7살? 8살? 때까진 또래보다 표현도 더 성숙했음 근데 10살때부터 가정환경이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음. 엄마집 나감 가족들은 내게...

갑자기 엄마가 전화번호가 뭐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어떻게 7년동안 내 전화번호를 모를 수가 있냐고 이해가 안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욕하면서 화를 내요 전화번호가 뒷 번호는...

영어에서 원래아는 스펠링도 틀리거(다시보면 앎)올해부터 멍때리는 빈도가 많아졌고 수업도 흐지부지 듣는면도 많아졌는데 뇌가 멍청해진 건가요ㅜㅜ 더이상 뇌가...

... ㅠㅠ 너무 당연한 한국어인데 요즘 제가 몇년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지능저하가 온건 아닐까 제 자신이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ㅠㅠ 제가 경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