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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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제를 풀다가 "모음 조화가 지켜진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라는 문제가 나왔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답을 보니 위의 사진과 같이 "마침내" 부분이 답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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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높임에서 모음이 뒤에오면 왜 ㅂ이 ㅸ로 바뀌는지에 대한 강의설명을 듣고 있었는데 위에 첨부된 사진과 같이 예시를 들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잘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푸르다 하늘에 햇살이 미소 짓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비추었다 "용감하다 기사가 악당을 물리치며 평화를 되찾았다. : "고요하다 밤에 달빛이 빛나며 사랑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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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문제인데 중세국어 선어말어미 오/우/로 관련 문제입니다 (ㄱ)은 부사어 표지인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ㅠㅠ 부사어 표지 아닙니다. 어미가 아기를 낳다 목적어죠....
시험 때문에 중세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중세국어 시기 때에는 옛이응은 종성에서 소리가 있다는걸 알려주는 애고 그냥 'ㅇ'은 종성에서 소리가 없음을...
'듕귁에'에서 '에'가 부사격 조사라고 하는데 'ㅣ' 뒤에는 '예'를 쓰는거 아닌가요. 왜 '에'를 쓰는거죠? 부사격 조사라서 예외같은 건가요? ㅠㅜㅠㅜㅠ
안녕하세요. 실수로 국어 같은 거 전공해서 빌빌대면서 살고 있는 국어 학사입니다. 혹시 '두르-+-에'가 왜 '둘에'와 같이 표기가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르' 불규칙의 경우...
ㅅ믓디 이거가 통하다라는 의미에서 사무치다로 바뀐거잖아요 학교 국어쌤이 의미의 축소라고 했는데 의미의 이동 아닌가요???… 사무치다랑 통하다랑 비슷한 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