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글 써봅니다 신고한다면 무슨무슨 죄명으로 신고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지식iN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이재호...
제가 알바라 연차가 없다가 한 9개월 다닐때 갑자기 연차가 생겼다라고 점장한테 안내 받았습니다 제가 주말 알바라 주말에 해당하는 근무 만근시 점장 재량으로 제 근태 등을...
자다가 깨서 화장실 갈려고 했는데 타닥타닥 하면서 벽지를 치는 소리가 나길래 뭐지? 하면서 후레쉬를 비췄다가 바퀴벌레를 봤는데 무서워서 화장실을 못가게ㅛ아요… 엄청...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 입니다.. 제가 요즘에 다이어트 때문에 조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랬어요.. 허벅지 살이 너무 두껍고, 얼굴도 못생겼다고 생각이 들고, 키가 168cm인데...
그 인스타 스티커 억울하고 짜증나고 어이없고 스티커 만드신분 이름이 뭐예요??? 소유진님이 많이 쓰는 스티커요ㅠ
제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사기를 당했습니다. 비록 1만원이라는 소금이지만 아직 중학생인 저에겐 그리 작지만은 않은 돈이라서 더 짜증이나네요. 여기서 제가...
어머니를 보내고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 국민청원 > 대한민국 청와대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42434?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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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를 고소취하한것도 분한일이지만 17일 오전에 같이사는 친구가 저를 죽일뻔한 남잘따라 나가서 날새고온것도 모자라 심지어는 누명을 쓴 제게 다편히편히 두루두루...
제가 너무 화나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약오르고 해서 밑에 캡쳐해서 올렸습니다,타던... 답답하고 억울하고 약오르고 해서 밑에 캡쳐해서 올렸습니다,타던 차를 처분하고...
... 집에와 생각하니 옆구리가 아프다해도 누워만 계셔서 결린가보다 했지 갈비대 2대가 금이가리라고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하도 억울하고 어어없는( 작동이 서툰기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