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20대 후반/여 비만 올해 초부터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매일 야근만 하다보니까.. 야식먹고 바로 드러누워서 자는게 일상이 됐는데요 어느정도로 심했냐면 자다가 일어나서...
분당 수내역 부근에 거주하는 주부입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몸이 더 무거워진것을 느껴요..원래도 무거웠지만 ㅠ 육아하면서 제 몸 챙기기 쉽지가 않네요 ㅠ 혼자는 도저히...
여름되니까 살이 삐죽삐죽 ㅜ 해서 받아보려고 하는데 서현역쪽 어디가 좋나요 저는 서현에 얼ㅉ몸ㅉ다니고있어요 다리랑 허리가 많이슬림해졌답니다 상담한번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