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morgan 정말 오랜만이다. 자그마치 7년이 지났네.. 잘 지내니? 난 2017년도에 너네 집에서 홈스테이를 한 sarah야. 한 번씩 너의 생각이...
태그: 번역, 매끄럽게, 미국스타일로, 번역기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