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한건 아니고 동생이 오늘 겪은 일인데 학원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어떤 모르는 할머니가 동생에게 다가오시더니, 할머니 남편분?께서 할머니 본인을 차단해서 연락을...
태그: 인신매매인가요, 모르는할머니, 전화, 개인정보유출가능여부
진짜 처음보는 할머니께서 밤에 집가는길에 부르시더니 과일 두개를 주셨어요.. 먹어도 되나요?ㅠㅠ 계속 거절해도 이뻐서 그렇다 딸같아서 그렇다 손녀같아서 그렇다...
... 오니까 모르는 할머니랑 엄마랑 언니가 반겨줬어요. 모르는 할머니께서 고생했다며 안아주시고 옆에서 언니랑 엄마랑 같이 웃으시면서 모르는 할머니께서는 손톱...
꿈에서 제가 모르는 할머니가 아프다는 병원진단을 받으시고 병원 로비에 앉아계셨는데... 꿈에서 모르는 할머니를 안는 꿈이었군요. 꿈에서 가족이나 친구와의 교감은 종종...
제가 저번에 가족끼리 4명이서 엘베에서 내렸는데 제가 마지막에 내려서 앞 사람과 부딫칠까봐 문 열리는 버튼을 눌렀는데 엘베 앞에 계시던 휠체어타시는 모르는할머니가...
현관문에서 초인종이 울리고 머리카락이 짧은 할머니가 오셔 서랍에 놓고 주절주절 말하셨는데 반찬내용인것 같더라고요. 가시고 한분이 오셔 그할머니는 새침스럽게(?)...
태그: 모르는할머니
안녕하세요. 어제 자는데 무서움을 꿈을 꿨습니다. 집에 저 혼자 있는데 누가 자꾸 벨을 누르길레 현관으로 갔는데 얼굴에 검버섯이 있는 할머니 한 분과 딸로 보이는 여자 한...
... 입으신 모르는 할머니가 저한테 너는 춤을 추면서 살아야한다고 했는데 뭔 꿈이죠 꿈은 가끔 전혀 느껴보지않은 혹은 항상 접할수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나...
상황설명부터 할게요 제가 지금 몇일전에 머리수술을하고 어제 밤에 배가 체한거처럼. 아프고 머리가 아팟거든요?근데 오늘 일어나니까 간호사선생님들이 막 저한테 계셔서...
장소는 지하철안이였느데 제가 앉아있는데 어떤분이 할머니를 부축하면서 오는데 제 무릎위에 눕히시더라구요 이거 무슨꿈이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꿈이에요 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