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거의 안한 화장품 당근으로 사려는데 혹시 저한테 안 맞는 색이면 재당근 하고 싶어서용.. 재당근 해도 되는건가요? 가격은 현재 판매자분이 6천원에 파시는데 4천원...
해결해달라는건 아니고 그냥 공감을 원해요 이 주제가 어디서 말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이사오기 전부터 그랬었는데 엄마가 저번에 저한테 슬쩍 말해주셨어요 아빠가...
밥약 마치자마자 감사인사 드리는걸 깜빡했단걸 이제 깨달았어요 ㅜㅜ 선배님들 중에 몇분은 구면인데 연락한 적은 없고(심지어 연락처도 단톡방에 있을뿐 공유한적 없어요)...
... 부디 이 글이 모임에 전달되어 공공장소매너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는 뽐뿌 등산포럼에 올려야 원하는 바를 조금이나마 이룰 수 있을겁니다....
매번 기아랑 할 때만 댓글 분위기 안 좋고.. 솔직히 다른 구단들도 한번도 이렇게 서로 심했던 적 없는데 유독 기아랑 할때만 이렇게 싸우고 댓글 너무 심하네요.. 뭐가 다들...
여자 다리털 왁싱하면 털이 더디게 자라고 줄어드나요? 제가 털이 많은편이라 왁싱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화학물질로 녹이는거 말고 붙였다가 한번에 떼는 스트립형태요...
제가 곧 처음으로 뮤지컬을 보러가는데 진짜로 커튼콜때 찍으면 안되나요? 커튼콜데이에만 해준다는데 커튼콜데이는 뭔가요? 뭘해주는건가요? 커튼콜은 극이 끝나면 항상...
너무 여러번 겪어서 왜 그런건지 한 번 질문해봅니다. 저는 카페나 음식점에서 혼자 먹고 있을때 특히 중년.노년 할저씨들이 저와 전혀 상관없는 자리에 앉아 있다가도 멀리서...
제가 짧고 딱붙는 교복치마를 입는데여 오늘 친한 남사친이랑 친구 2명이랑 저까지 4명이서 학교계단을 올ㄹ라가는데 남사친이 제뒤에 딱붙어서 제등에 손대고 미는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