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나이 21세 여자인데요. 요즘 제 카톡이나 SNS 말투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지식인에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저는 평소 무뚝뚝하고 차분하다, 냉정하다 이런 말을 자주 듣는...
제가 평소에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때 공감을 잘하지도, 말을 예쁘게 하는 편도 아니여서 고치고 싶어요.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때 다정하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말투가 너무 쎈편아러 고민이에요... 그냥 말하는 건데도 살쩍 시비거는 말투라서,, 말투 바꾸고 싶은데 힘들어서 살짝 아이유병같은 느낌으로다가 이쁜말투 쓰는 연예인...
친구가 제 말투가 띠껍대요 대화를 하다가 친구가 너 말투가 띠껍고 좀 웃으래요 근데 제 생각엔 솔직히 웃긴 얘기를 하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왜 웃으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제목이 곧 내용이고, 목소리 자연스럽게 기자랑 아나운서들처럼 내는 법도 알려주세요
제가 가끔씩 진짜 아무생각없이말하는건데 좀 친구한테 따지는듯한 말투로 말한게 좀 되거든요 ㅠㅠㅠㅠ 그래서 후회중인데 어저께 얘기하다가 친구가 다른 아는애에 관한걸...
안녕하세욘 중2 여학생입니다 성격을 너무 바꾸고 싶어서 고민이에요 지금 제 성격은 약간 말투가 좀 쎄고 친구가 나 이뻐? 라고 하면 뭐래 ㅋㅎㅋㅎ 개못생김 ㅋㅎㅋㅎ 이러고...
뭔 말 할 때마다 엥 엥?? 엥… ㅇㅈㄹ하는 거 처음에는 그래…그럴 수 있지 했는데 뭔 말을 할 때마다 저러니까 진짜 살인충동들고 진짜 쫌 엥스러움 이 말 들었을 때는 쟤는 지...
경상도 부산 토박이 여자입니다. 제가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 욕을 많이 쓴다거나 입이 험하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경상도 말투가 드센 느낌이 있어가 그렇지, 저도 양아치는...
제가 꼽주거나 시비거는 말투를 사용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엥? 너 그게 사게ㅋㅋ? 나같으면 다른거 사겠가 이렇게요... 그것도 오늘 알았어요 친구가 그런 말투 기분 나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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