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 학생부 면접을 보게되는데, 제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하는 상황이오면 심장이 진짜 워치로 쟀을때 최대 151까지 올라가고, 그 상태에서 말을 하려면 막상 말도...
요새 말실수를 많이 하는거 같아요.. 근데 그게 약간 다른사람이 들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말을해요.. 며칠전에도 아는 선배가 1주년때 약간 빼빼로 데이같은 기념일이랑...
태그: 말실수안하는법
오늘 선생님 앞에서 말실수를했어요. 말을할때 눈치는 못챘는데 나중에 친구가 말해주더라구요. 평소에 다른 애들이랑도 잘 장난치고 잘지내던 선생님인데 다른 친구를...
말실수를 조금 하는 편이여서 실수하고 나서는 바로 아 진짜 이번에는 정말 바뀌어야지 하고 생각을 해도 얼마 못가고 또 정신 못차리고 말하고 있어요 마인드 컨드롤 할 수...
책을 안 읽어서 그릉가 가끔씩 말이 헛나와요 교실을 거실로 말한다던지 저녁을 점심이라 말한다던지;; 왜그를까영 ㅠ 어케 고치져 말을하기 전 약 3초 정도 생각 후...
친구랑 같이 볼링하고있었는데 친구가 아 오래 하니까 허리랑 손 아프다 이러길래 저는 다른 애들도 저렇게 허리 뚜둥기고 하는거 보니까...이랬는데 하.. 그런거 있잖아요...
제가 말실수를 넘많이하는거 같은데 말실수 줄이거나 안할수있는 방법 없나요ㅜㅜ 다른생각,취미나 책읽기를 해도 계속 생각나구 후화되고 자책감이 들어요ㅜ 말실수는 말을...
태그: 말실수안하는법
흑역사가 또 생겼어요.. 요즘 말만 하면 생기는 것 같아요 말실수 비슷하게 했는데 너무 부끄러워요 어쩌죠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말 실수 줄이는 법도 알려주시면...
원래 글 쓰는걸 안 좋아해서 쓰고싶지 않았는데 혼자 버티는게 너무 힘들어서 써봐요 진짜 저같은 성격이 많이 있는지 궁굼하기도 하고 제 성격이 잘못되고 이상한건지 그게...
안녕하세요 고1 남학생이고요 제 친구가 시험망치고 DM으로 저에게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다길래 제가 죽지마라 너희부모님에게 너는 그 어떤것보다 소중한 아들이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