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아들이는 마음의 상처의 수위는 객관적일 수 없습니다. 객관적인 평가가 아닐경우, 자신의 마음이 담담해지려면, 자기 기준에서 티내지않는 무시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지금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 준비를 하고있는 13살 여자입니다. 관계를 끊어내는것이 너무 아파요. 부모님께서는다시 만날수 있다고 하시지만, 사실 그럴 확률이 거의...
잘 모르니까 질문하는 건데 조금만 친절하게 답변해 줄 수는 없는 건가요? 텍스트만 보고 판단 할 수는 없겠지만 절 가소롭게, 한심하게 느끼면서 답변하는 것 같았어요. 너무...
우울한데 친한 사람과 가족들에게도 말을 잘 못하겠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데 병원 가는 것 말고 또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병원은 예약해 두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랑 A,B 셋이서 다니는데 제가 B에게 실수했었거든요 그래서 B가 A랑 전화하면서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에 한 3일뒤에 ? A가 B가 한말에 대해 말을 했는데..사실 저는...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고 한참을 힘들었습니다. 현재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증에 빠졌습니다. 뇌가 뭔가 딱딱해진 느낌이랄까요? 감각이 무뎌진...
아침은 밝아서 싫고, 저녁은 어두워서 싫어요 요새 우울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 저는 이게 너무 지속 되어 내성이 살짝 생긴 것같아요 이게 긍정적인 쪽으로...
제가 어제 축구부랑 헤어졌는데 그냥 잡지도 않고 그만 만나제요 잘지내라는 말도 없고 잘 안해줘서 잘좀 해달라고 했는데 바뀌겠다고 했으면서 축구때문에 예민할수도...
제가 14년전에 오래된일이지만 부모님친구분들과 그친구분의 자녀와함께 여행간적이있었습니다 여행을다녀온후 단톡방에서 대화하다 부산에사는 동갑내기남자애한명,위로...
안녕하세요 12살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의 어머니인 할머니집에 내려와 18살이란 청년에 가까이된 한 학생입니다. 평소 아무생각없이 살아왔던지라 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