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롱디 커플입니다… 저번주 일요일에.. 헤어지자는 말을 나누다가 저는 헤어짐을 바래서 꺼낸 말이 아니었기에 다시 붙잡아서.. 여차저차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최근들어 싸우는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분명 저한테 잘해주고.. 못하는게 하나 없습니다.. 그냥 롱디라 만나는 날이 적습니다.. 근데 그냥 제가 한 번씩 하는 말이 연락을 자주...
이 글 시작하기에 앞서서 제 말 안믿으실 분들은 가주세요. 이해해달라고 안하구요 그냥 제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어떤 커뮤니티에서 글 한번 올렸다가 조언해주시려는...
지금 롱디커플인 상태인데요 하루종일 연락해서 서로 믿음이 가득해요 남친이 미국에 있는 동안 알게 됐구요 오빠는 젊은 나이에 결혼하고 싶다고 5년 뒤에 결혼하자고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