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분석카페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1.첫번째 꿈은 조선시대 같아보였는데 제가 소복을 입고있었고 저의 연인으로 추정되는 이도 저와 비슷한 차림이었어요 우리는 집이 있었고 그 주변에서 막 무릎베개도 하고...

오늘 꿈을 꿨는데 어린시절의 제가 잔디밭을 풍선을 손에 쥔채 뛰놀고 있는데 갑자기 한쪽에서 작은 비구름이 저만 쫓아오면서 제 풍선을 뺏으려고 했어요 결국엔 풍선은...

제가 평소에는 부모님께 예의 바르거든요? 근데 제가 꿈을 꿨는ㄴ데 제가 동생이랑 크게 싸우고 부모님한테도 막 화내고 욕하고 반항하고 그랬는데 이건 그냥 호르몬...

꿈에서 누구한테 침을 뱉은건 아닌데 꿈에서 침을 뱉는 순간 욱 하고 놀래서 깼는데 일어나서 실제로 침을 순간 흘리고 있더라구요 퉤 하고 뱉은게 아니라 놀라서 깰때...

꿈이 다 기억나지는 않고 한 장면? 장면이랄것도 없고 걍 한 부분이 기억나는데 뭔가 제가 잡혀들어온걱 같고 두 손이 뒤로 결박됐고 납치범? 같은 사람을 무너뜨리려고...

꿈에 직장 상사께서 제가 모아놓은 낡은 슬리퍼를보고 자네한테 필요없는거니까 아는 지인분 식당에서 쓰라고 드리라고 해서 지인분 식당에 드리니 필요 없다고 하시고....

꿈에서 말이 나왔는데요. 말이 침흘리고 머리 핥는 꿈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말의 상태가 어떤지 기억나시는지요? 건강해보였는지 아닌지에 대해서요. 나는 '말'에 대행...

평소처럼 편의점에 나오는데 제가 평소에 밥주는 고양이랑 여러마리에 회색 고양이가 저에게 기쁜 목소리에 하이톤으로 울면서 부빔질 하고 장난식으로 손 물고 애교 엄청...

어머니랑 같이 교회옆으로 차를 타고 오르던 중 오르막길에서 차가 전복되었는데 둘다 다친데는 없이 눈을 떠보니 차가 전복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119에...

제가 꿈에서 희귀병에 걸려 12월 25일인 크리스마스날에 죽는다는 시한부 인생인 꿈을 꾸었는데요 생각했던것보다 꿈에서 그렇게 죽음에 두려워하지 않고 주변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