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생각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 받아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봤습니다. 저는 더 이상 가망이 없는 것일까요? 해결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진심으로 쓰는 겁니다. 공부는 공부환경 조성이 우선입니다 일단...

제가 위가 좀 아픈데 조금만 아파도 제 탓 해요 이게 제가 엄마를 닮아서 선천적으로 아픈데 맨날 아플 때마다 제 탓하고 소리 질러요.. 엄마 제외 다요. 아빠는 제가 하도...

안녕하세요 전 17살 고1입니다 저는 저랑 동갑인 남자친구와 사겼는데요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지금까지 계속 사귀다가 최근에 145일로 연애를 마무리 했는데, 남자친구가...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거주중인 26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제 성격 때문에 고민이 많아 어떻게 고쳐야할지 알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제 할 말을 하고...

31살 남자인제 기존 직장 권고사후 공시생으로 2년을 지냈어요 그나마 유지하던 아르바이트도 가게 사정상 그만두게 되고,이제 원룸 월세에 식비도 다 떨어져서 당장 내일이...

먼저 과거부터 설명해드리자면 저는 친형에게 초등학생 시절 부터 성인이 될떄까지 폭언, 무시, 깔보기, 폭력 에 노출되는 가정환경을 겪었고, 정도를 말씀드리자면 코뼈가...

저에게 A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때매 너무 힘들어요. 계속 제 말은 안들어주고 자기말만하고 자기 숙제를 저에게 떠넘기고 A와 저 다른친구 3명 있는 톡방에서 제가...

제가 작년 새학기때 친해진 친구 A가 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제 말은 안듣고 계속 자기 얘기만하고 계속 다른친구와 절 차별해요. 예전에 A랑 다른친구 두명과 파자마 파티를...

이제어떻게해야하죠? 어떻게이럴수가있는거죠? 가슴이찢어지는것같아요. 어떤 사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학교가 너무너무 싫다면..... 자퇴하고 다른 학교로 이동할 수는 있어요....

원래 만 16세 남성, 171cm에 89kg였습니다. 그래서 감량이 필요하다 생각해 8월부터 2달간 걷기,홈트레이닝만 해왔습니다. 10월 말에 75kg로 다이어트를 중단하였습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