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날 뺨마려운 맘충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맥날 1955해쉬브라운 나왔다해서 포장하러왔는데
키오스크 2개라 뒤에 줄 밀려있는데 맘충이 신경도
안쓰고 10분 넘도록 메뉴 넣었다 뺏다하고 2층은
손님 없을 시간이라 닫아놨는데 ㅇㅅㄲ가 계속
가고 싶다하니까 메뉴 고르다말고 직원한테 2층
열어달라하러감. 2층 ㅇㅅㄲ 데려다주고 왔는데
애가 또 뭐 처먹고싶다해서 떼쓰면서 팔다리 휘휘
휘두르는데 뒤에 손님 맞아도 신경도 안씀 .
ㅇㅅㄲ 미래가 기대됨